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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147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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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일날 총각딱지를 때신 다구요..
축하 드립니다..

나중에 예쁜신부와 찍은 결혼사진한번 올려주시지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순천에서
임향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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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1.09.04 08:47
    그래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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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 2001.09.04 09:27
    미혼이신지 몰랐습니다 추카,축하드립니다 알콩 달콩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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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9.04 10:08
    결혼 축하합니다~! 9월 9일이라 세종대왕께서도 축하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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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1.09.04 10:37
    키득~ 세종대왕님은 10월9일인데... 그냥 넘어가 드릴라 했는데 저 빼놓고 쩌그 가셔서... 삐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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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9.04 10:53
    근한이도 9월9일에 결혼 했습니다.(히히~비록 음력이지만 뭐 날은 똑같이 9땡^^)--그날 식 올린사람은 엄청 행복하게 잘 삽니다^^;아들 딸 골구루 낳으세염^^심 닿는데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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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01.09.04 11:01
    총각이라? 데이트 자금도 부족할텐데 풍란을 심심치않게 많이???? 축하합니다 나중에 축의금으로 쪼께것 한분 찍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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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해실 2001.09.04 11:32
    축하드립니다...두분이 마주 잡고 있던 끈을 이제 예쁘게 엮어가시겠군요...초면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늘 9월9일처럼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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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1.09.04 12:43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좀 늦은 결혼이예요, 아직 얼떨떨할 뿐 실감이 가지 않는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니 잘살아야지요.. 아무쪼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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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9.04 13:15
    엉~?, 0909가 아니라 1009라~~! 하이고 맞습니다. 초딩을 나온지 40년이나 됐나~~? 아무튼 기념일을 잊지 않을 것 같아 무릎 꿉고 빌 일이 적을 것 같다는 야깁니다. 순열님~! 추카~~!!!!!!!(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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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1.09.04 14:01
    결혼기념일 잃어버리면 꿇어야 하나요? / 전 조건을 달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 방해하면 그날 부로 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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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9.04 14:07
    흠~, 사자도 이빨이 빠진다는 것은 기초상식인데... 그런데 조건을 달아~~? 빨리 취소하고, 자동으로 방해하지 않도록 부인 대하기는 성실, 근면임을 맹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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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필 2001.09.04 15:23
    권순열님 큰소리도 자식들 놓기전에 큰소리 치지 자식놓고 난후 큰소리 치는 사람 아무도 없읍니다요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저라요 우리 사무실 직원 자식놓고 난후 저처럼 꽉 숨소리 조차 조심하는 사람 처음보았다나뭐 전 신혼초에는 면도도 이불속에서 마누라가 OK 신발도 빤짝 빤짝 광택이 지금은 울 마누라 왈 내가 아들을 못나았니 딸을 못나았니 하고 설치면 두손두발 무조건 항복입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참 신혼초 군기는 자식놓고 나면 허빵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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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2001.09.04 22:09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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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1.09.05 02:48
    이종필님 유머감각이 울트라특급입니다..사실 말은 그리해도 현재스코어 좀 기는편입니다..헤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축복속에 결혼식 잘 치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아구구 자꾸 들풀처럼님이 시어머니(?)같은 생각이..하하하 넵 알겠습니다요..hj님 아이디 볼때마다 자동으로 인사하시는것 같습니다..(hi 하고요) 모든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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