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寒四溫이사라진지 이미 오랜된 것이고,
사계절 분류를 寒期와 雨期로 분류해야 할것 같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열대성 폭우는 정말로 이젠 모든것을 지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폭우때는 사방이 물바다요,
비가 멈추면 후덥지근히 기력을 상실하게 하고,
해가 비추었다 하면 폭서로 다운을 시킴니다요.
사람은 우울과 스트래스로,
동물은 유산과 우유량이 줄고,
농산물은 빛이 부족하여 흉년이 예상되고,
森羅萬象이 모두가 지쳤나 봅니다.
주변의 野生草도 빗물 때문에 힘들어 하네요.
히 히히.... 마치달관한 스님같은 말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