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더니 어제,오늘은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덕분에 좀 시원합니다.
서툰 농촌생활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농업기술쎈터에서 국화기르기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월 1회의 교육을 8차까지 받아야 하는데 이제 6회의 교육을 마쳤습니다.
蘭이 아닌 또 다른 취미를 가저보려 시작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깁니다. 삽목부터 시작해 병충해 예방과 비료주기, 잦은 관수등 .....
시작했으니 마무리 교육까지는 받아야 겠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시간 되시길 빕니다.
건강해 보이는 난초들이 보기 좋습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교육받으시느라 힘드시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