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을 무지로 출아하며 속을 태우던 넘인디 금년엔 무늬를 가지고 나왔네요^&^.좀 지나면 또 무늬를 감출 것이고....
그래도 기다리며 꽃을 기대해 봅니다.
수 년을 무지로 출아하며 속을 태우던 넘인디 금년엔 무늬를 가지고 나왔네요^&^.좀 지나면 또 무늬를 감출 것이고....
그래도 기다리며 꽃을 기대해 봅니다.
분에 넘친 환대를 해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덕분에 무사 귀가 했습니다.
그리고 접수 드린것은 "미선나무" 입니다.
감사합니다.
꽃이 곧 붙을 것 같습니다.
멋진 꽃이 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