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에서는 연판난이 유명하지요 하지만 이쁜 춘난도 있습니다
이름이 옥섬이라고 하내요 특기한 화형과 이쁜 색을 겸비한 난초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운남에서는 연판난이 유명하지요 하지만 이쁜 춘난도 있습니다
이름이 옥섬이라고 하내요 특기한 화형과 이쁜 색을 겸비한 난초입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중국이 넓기는 넓은가 봅니다.
특이하고 예쁜 난들이 많네요...
예쁜 기화네요.
마치 바니걸 같네요~!
근데 솔림은 꽃이 속살이 드러나게 치마를 벌리고 만세를 부르는 꽃이 좋은 모양이지요......
다음엔 좀 단정한 꽃으로 갈수는 없나요. . .???..ㅎㅎㅎ
난헌님!~일본인은 오무린 꽃을 좋아하고 중국인들은 벌린 꽃을 좋아하나 봅니다요.
그럼 우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봉심이 잘 오무려진 것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소심의 경우 봉심이 벌어지면 별로 쳐주지 않더군요
일본춘란의 경우 봉심이 벌어지는 풍종이 제법 있는데 그래도 명명품에 오르구요
아무래도 오무린 꽃을 좋아하는 순서는 한국>일본>중국 순서인것 같습니다
기화네요 정말로 이뿝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