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난 복륜입니다.
요노마 출처는 확실치 않지만,
배양종으로 알고 받은걸로 기억 됩니다.
그리고 금치 입니다.
오랜만에 맑은 향을 느껴 봅니다.
제주한난 복륜입니다.
요노마 출처는 확실치 않지만,
배양종으로 알고 받은걸로 기억 됩니다.
그리고 금치 입니다.
오랜만에 맑은 향을 느껴 봅니다.
향기가 느껴집니다 ^^
유행은 10년주기로 되돌아 온다고 합니다 만은
난취미는 돌아올 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한란의 자태나 꽃과 향은 일품이였는데...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전 한란의 고고한 자태 때문에 춘란보다는 한란을 좋아해요. 뭐랄까 도도해보인다고 할까요..
금치는 일본한란인가요?? 황화인줄 알았는데, 백화로군요.. .. 저도 언젠간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흰색을 띈 요노마를 "백금치" 라고 따로 부르기도 하더군요.
일본 품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복륜이는 봉담으로 리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배양한 장소는 두리농원 입니다.
봉담에는 저종자가 고향으로 캇습니다.
촉수가 몇개됩니다.
분갈이 하면서 분가 시킬까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예쁩니다.
백김치가 좀더 담백하기는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두리에 한란복륜이 많이 있었는데
저도 한분을 가져다 키우다가 지금은 한촉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