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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2004.05.06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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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반

    화려한 산반이 소멸되다가 끝부분은 좀 남아있습니다.
    Date2007.08.06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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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중압으로 잘 올라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신아가 예쁘게 잘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구실을 할 것 같습니다.
    Date2007.07.11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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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종자목 서산반입니다.

    역시 산채인 소장품으로 생강근 출발한지 일년정도 된 난인데 신아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렇게 힘이 좋으니 꽃도 빨리 달겠지요?
    Date2007.07.09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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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서반이네요.

    잘들 지내시지요? 요 근래 제 식구가 된 마음에 꼭 드는 서반입니다. 산채인 소장품으로 꽃을 보겠다는 고집을 이기고 가져온 난이라 보는 즐거움이 크네요!
    Date2007.07.09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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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풍란류 3개체를

    베란다의 과밀상태가 한곗점에 도달하여 순차적으로 정리정돈을 하여 볼 예정 임미다 하여 풍란류 3개체를 하개장터 그냥장터에 올렸슴미다 필요로 하신 회원님께 그냥으로 분양 함미다 단, 배송비는 착불 임미다 또단, 한분이 한개체 이상은 분양 받지 몬 함...
    Date2007.07.03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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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단풍석위라해서 ~?

    분양받았습니다 잎의 모양이 단풍잎을 닮기는했네요 난대밑 시원한곳에 놓아두니 안정을 찿은것같습니다~?
    Date2007.06.27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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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대리만족????????

    모님께서 점심을 거룩하게 사시겠다기에 점심값대신에 양재동 꽃시장에서 구입했습니다. 너도풍난 "月栢" 소심과 양난 "팔레높시스" 왜성종의 앙징스런 꽃입니다.
    Date2007.06.22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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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젓가락 단엽에 호가...........

    금년 4월에 합천에서 산채된 단엽인데 그때 당시엔 반성만 보였고 속잎장이 작아 못보았던게 이제 속잎장이 좀 자라면서 선명하게 압성으로 보이네요. 이 난은 횡재한 난입니다. 산채 구입시 단돈 몇만원에 구입한건데 이제 물값은 충분히 하겠지요? 안나가서 ...
    Date2007.06.15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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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년후에...........

    산채하러 오시죠! 작년 가을에 뿌린넘들이 콩나물처럼 나왔네요. ㅎㅎㅎ!
    Date2007.06.01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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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산채 호복륜이네요.

    오늘 화성에 다녀오자 마자 산채인의 집에 들렸더니 그저께 순창 복흥에서 산채했다며 자랑하길래 지불하고 가져온 난입니다. 전 잎장에 호 복륜 무늬 잘 들어 있고 심복에 엽도 광엽으로 발전중입니다. 난헌 선생님 보시기에 괘안은지요?
    Date2007.05.23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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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처럼........

    색화 기대할만한 좋은 반물 하나를 건졌읍니다. 어제 고창으로 산행을 가서 반물 2개체를 했는데 하나는 좀 지켜보면서 신아를 받아 봐야할 난이고 올리는 난은 확실한 반물 개체 이네요. 기부가 맑은게 색화에 소심을 기대하면 욕심이겠지요? 암튼 기분은 좋...
    Date2007.05.09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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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새우란

    새우란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곳에 가보세요. 새우란과 금새우란이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Date2007.04.26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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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단엽

    나사지에 짙은 녹색을 띠운 넘들입니다. 키는 3cm 정도이구요, 신아도 삐죽이 내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자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병에서 나온지 1년여 되었다니 어느정도는 순화가 되었다고는 생각합니다. 단엽에 목마르다 보니 이걸로라도 대리만족 ...
    Date2007.04.26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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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못생긴 꽃

    산짐승이 다닌길같은 조그만 오솔길에.. 아주 못생긴 꽃이 보였습니다 업드려서 자세히 쳐다보니 한쪽 부판이 한장 덤으로 붙었네요 망서리다가 그냥두고는 위에서 간식먹는 동무들한테 밑에있는 산반을 보여주었더니.. 건성으로 보구선 아니라고 합니다~! 내...
    Date2007.03.31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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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주금인지 복색인지 아리송한.........

    지난 일요일 영광에서 산채한 것으로 산채 당시 주부판 가운데로만 색이 들어 있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색의 변화가 없네요.
    Date2007.03.31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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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주금화

    작년에 모님께서 구입해주신 주금화 입니다. 화통처리 않하고 걍 ~~~ 꽃을 피워 봤습니다. 색은 괜찮을거 같은데 화형이..............
    Date2007.03.24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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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사피

    오늘 안산전시회 구경을 가기로 되어있었습니다만 어제 홍화에 충격을 먹고 전시회 대신 산으로 갔다가 사피 하나를 만났습니다. 대주 옆에 누군가 밟고 지나갔는지 거의 뽑혀있는 것을 주어왔습니다.
    Date2007.03.18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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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직도 이런 난이............

    고창으로 산채를 갔다가 일행중 한분이 이런 "난"을 채란했습니다. 아직도 이런난이 산속에 남아 있었다는게.....................
    Date2007.03.17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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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소심입니다

    지난토요일 점심때쯤 산행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남녁에 난초보러 가자구요~~ 고맙지만 쌍품났네.. 풍도에.. 약속이 된관계로요 서너시간 걸리는 운전대를 한번잡지안고 홍~홍~ 대면서 따라다니는 산행이라서 어지간하면 거절을 몬합니다 우여곡절끝에 풍...
    Date2007.03.13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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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오늘 산채한 감호입니다.

    전에 몇번가서 공탕만 치고온 부안 어느 산을 오늘은 마음먹고 뒤져서 기어코 이녀석을 잡아 냈읍니다. 음지이고 낙엽속에 묻혀 있어서 색발현은 좀 그렇지만 아주 잘든 호입니다. 어쩌다 호라고 건지는게 맨날 실호만 걸리더니 오늘은 좀 시원스레 뻗었네요.
    Date2007.03.12 By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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