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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2004.05.06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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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춘란꽃 개화직전

    제 어제 밤에 물을 주다 화통이 쑥 자란 놈이 있어서 신아에다 화통을 씌웠나하고 벗겨주려고 했더니 잘 안벗겨졌습니다. 볼펜에다 호일을 감아 씌웠더니 화통이 넘 작았나 봅니다. 좀 억지로 벗겨보았습니다. 이렇게 노란 꽃이 곧 필 것 같이 부풀어 오르고 ...
    Date2008.10.02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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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흥부자식들..............

    그후................. 복륜에서는 두촉은 아사?했고, 한촉은 아직도 유령으로............. 유령꽃이 괜찮다면서요~~~! ㅋㅋ! 산반에서는 두애가 절명을 했습니다. 나머지만이라도................ 잘 ~~ 살아야 하는데................
    Date2008.09.13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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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령신아

    제작년에 나온 반과 무늬는 정상적인 복륜무늬를 붙였었는데 이번 신아는 완전한 유령이라 신아를 붙이기 어려울 듯합니다.
    Date2008.09.08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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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개시

    언제부터인지 산에 가지 않은게 습관이 되어 산에 갈 생각도 들지 않게 되어서 이제 찬바람도 나고 다시 시동을 걸어 보았습니다. 멀리 가기는 부담스럽고 해서 가까운 산에나 가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꽤 많이 있던 난들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성한 풀숲...
    Date2008.09.01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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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삐~~~ 리~~~ 리~~~

    여름새우난입니다. 두해전에 제주에서 입양한 아이들입니다. 전년에는 제법 탐스런?꽃을 피워주었는데, 금년에는 보시는바와 같습니다. 한동안 심사가 편치못해 성의표시를 못하였드니............. ㅉ! 가을에는 보약을 찐하게 멕여볼까 합니다.
    Date2008.08.27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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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난헌선생님 보시지요.

    난헌선생님 그 녹보입니다.^*^~!! 신아가 깔끔하고 튼실하게 잘 올라 옵니다.
    Date2008.08.21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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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흥부네 자식들...........

    한두촉의 신아받기가 어려웠었는데... 금년에는 이상하게도 신아들이 바글 바글 붙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되는 넘들인데요, 일곱마리씩이나.............. 잘 자라 주어야 할텐데................
    Date2008.08.11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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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녹운복륜

    녹운 복륜이 이정도면 꽃을 피울까요?
    Date2008.08.04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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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한란

    금년 신아가 많이 자랐습니다.
    Date2008.07.28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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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풍란이 향을 품어내고 있습니다.

    3년 전 양재에서 구매를 했는데 올 해는 예쁜 꽃을 달았네요.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는 그만입니다.
    Date2008.07.19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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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란단엽

    한란중투단엽의 신아 입니다 이정도면 장수 할려는지요???
    Date2008.07.13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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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산반

    월곡표 서산반 신아가 아빠 닮았네요....
    Date2008.07.09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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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삥아리 난초.....

    지생난 종류로는 국내산으로는 제일 작은 종자랍니다.
    Date2008.07.07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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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빨간 신아

    이난으로 말할거 같으면 적아소심에서 변화된 난으로 살마금인데 두송 농장에서 조직배양한건데 유난히 잎에 붉은색이 많이 드러 모셔온 난입니다.
    Date2008.07.07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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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죽백난과흑난

    언분이 선물한 죽백이가 꽃을 피웠습니다. 이 흑난도 같이 왔는데 이젠 세력이 붇습니다.
    Date2008.07.04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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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래만에 한 집채

    일본 난비난입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하늘 하늘한것이................. 출처는 묻지마세요.! 그집 영업에 문제가 되니.............ㅎㅎ!
    Date2008.07.02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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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꽃은 안붙고

    꽃도 아닌게 하늘로 뻗어나옵니다.
    Date2008.06.27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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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타래란

    타래란도 난초라고 어여뿐 꽃을 피워 주네요.
    Date2008.06.26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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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주일새에..

    무뉘가 생겼습니다 조급증이 일을 그르칠번 했습니다 난헌선생님 말씀대로 일조량이 좋은곳으로 옴겨놓기만했습니다
    Date2008.06.19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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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이민을 오자마자...........

    경기도 모처에서 이민온놈입니다 오자마자 요로코롬 만개를 했네요. 아주 맑은향과함께 눈과코를 즐겁게 해 줍니다.
    Date2008.06.13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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