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지에 짙은 녹색을 띠운 넘들입니다. 키는 3cm 정도이구요, 신아도 삐죽이 내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자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병에서 나온지 1년여 되었다니 어느정도는 순화가 되었다고는 생각합니다. 단엽에 목마르다 보니 이걸로라도 대리만족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