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처 산에 가서 겨우 건진 백산반입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밑에 사진은 지인이 선물한 서호반과 발색 호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산채한 귀한 녀석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