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할까요? 고향 앞으로? 또는 한번 잘 뫼셔볼까요? 지난번 산채에서 초짜 입장으로 핀잔?들을까봐 물어보지도 못하고 가슴졸이며 몰래 뫼셔왔는데............ 감정 부탁드립니다.
화형이 시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