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그냥 출품한 것으로만 만족 했습니다. 밑에서 소개한 것처럼 산반중투에서 피는 중투화입니다. 올해는 화통을 오래도록 놔 두었드만 꽃 색 대비가 요모양으로 나왔습니다.ㅎㅎ 그나마 친구(백송이가 촬영)의 사진 실력이 출중하여 이정도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