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이 어찌나 자리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찍 펴 볼 욕심으로 따뜻한 곳으로 옮겼더니 잔뜩 움추리고 움직일 생각을 않네요. 꽃대도 다섯대나 달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