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두엽계열의
예의 판단력이 넘 모자라서
지금도 심히 헷갈리고 있슴미다
02년1월 일산 *모난원에서 다른무얼(부변?)을
농채하다 쪼매 이상하여 다른무엇과 같은 가격으로
가져온 것인데, 그 당시 그 판에서 이런 모습은 딱 하나 였지요
같이 간 모님은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지눈에 안경이라고 저의 눈에는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잎자태가 약간 희엽이고 잎의 색감도 연록으로 달라보여...
함 키워볼까나 하면서 가져왔슴미다만....
지금도 자주 디다보는 녀석중의 하나 이지만...
쩝... 솔찌기...그때나 지금이나... 잘~ 모리것슴미다~!^
[*피에수~]
아랫 사진이 같은날 농채한 다른무얼(부변?)로 일명 첨악이라 불리우고 있슴미다
윗 개체와 아랫 개체가 동일 부모에서 태어난 것 임미다...참고 하시길~^
장옆 에서도 이와 유사한 부변이가 있기에
혹시 꽃이 어떨까 싶어서 저도 한분 가져왔습니다.
단옆 중에서도 유사한 개체가있기에 같이가져왔는데
그곳 사장님 말씀은 대파청해 변이라고 했습니다.
장옆이나 단옆이나 니축에 니근이였습니다.
저도 많이궁금합니다.
좋은자료 언제나 감사히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보며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