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봉담대학 출신 산반복륜 소설이 있습니다,,3년전에 입학해서..물론 꽃을 확인하였고요.
신아는 무지로 올라 옵니다,,산반끼가 급소멸이라서..
하지만 화형에서는 북륜 무늬가 확실이 있더군요,,다만 소설이라 3예품에는
좀 처지지만..혀를 잡아 당기지(?) 않으면 산반복륜 소심인지라,,그런가 합니다요..
한국춘란이라면, 저도 의견을 드릴수 있습니다.
산반성 무늬는 신아때 아니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꽃에도 아니 나올 때도 있습니다. 물론 해마다 잎, 꽃에도 잘 나오는 품종은 더욱 좋구요.
소심은 확실하게 제 모습 보여주니까, 복륜무늬가 산반성 복륜인가 합니다.
꽃 필 때까지 기다려 봐야지요 . 한국춘란 재배는 기다림의 미학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