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휴일날 오후,
대공원 둘래길을 돌았습니다.
평소엔 윗쪽 산림욕길을 걷는데
오늘은 허리 주사시술 한지가 몇일 안되어 아스팔트 둘래길을 걸었습니다.
휴일이라 공원 입장객이 많더군요.
2시간반 정도 사진도 찍을겸 해서 돌았습니다.
허리에 무리도 없다보니 앞으로 이 길을 계속 걸어야 하겠습니다.
피톤치드 100% 만끽하면서요.
지난휴일날 오후,
대공원 둘래길을 돌았습니다.
평소엔 윗쪽 산림욕길을 걷는데
오늘은 허리 주사시술 한지가 몇일 안되어 아스팔트 둘래길을 걸었습니다.
휴일이라 공원 입장객이 많더군요.
2시간반 정도 사진도 찍을겸 해서 돌았습니다.
허리에 무리도 없다보니 앞으로 이 길을 계속 걸어야 하겠습니다.
피톤치드 100% 만끽하면서요.
오래되었군요 20년전 이라면....
지금은 수목이 울창하여 참으로 좋지요.
이길은 7~80대 노인들이 걷는 길이고
윗길은 60대이하의 등산객이 걷는 길(아스팔트가 아닌 등산길)이 따로 있지요.
렌즈 코팅에 차이가 좀 있다하는데 별로 차이 없고요.
lx5 색감 셋팅하는 법이 파나포럼에 나와있습니다.(이름검색에 권오선)
글고 slr 클럽 파나포럼에 사진에서 아야해 이름을 검색하면 lx5로 찍은 접사사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lx5 주위사람들에게 소개해 주었더니 매우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더군요.
이런길은 산보를 해야 제격 입니다 이런길에서 허겁지겁 걸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애인과 걸으면 금상 첨화가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이 길은 난헌님 세대가 걷는 길이람니다요.
65세 이상은 무료입장이니 함 오시지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 이 길은 논네들의 천국이지요.ㅋㅋ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오래전에, 그러니까 벌써 20여년이 흘렀나 보네요, 대공원 산책로를 돌아본 적이 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이 참 깔끔합니다.
하드웨어가 같다고 해도 LX5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