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노는것 사진좀 찍어주려고 카메라 들고 나섰다가 찍어 보았습니다. ^^
둘째 아이 입니다... 그사이 많이 컸네요 ...
아시다 시피 꽃이름 문외한이라 ㅎㅎㅎ
이건 이름 모르는 꽃입니다. ^^
아이들 노는것 사진좀 찍어주려고 카메라 들고 나섰다가 찍어 보았습니다. ^^
둘째 아이 입니다... 그사이 많이 컸네요 ...
아시다 시피 꽃이름 문외한이라 ㅎㅎㅎ
이건 이름 모르는 꽃입니다. ^^
ㅎㅎㅎ 저를 꼭 닮아서 그렇습니다............ 으헉... 팔불출...
애기가 많이 이뿜니다 아빠 용돈깨나 쓰게 생겼네요.....
ㅎㅎㅎ 난헌님 아직은 몸으로 때우는 중입니다... 업어달라 안아달라 등등...
애기는 언제보아도 청순하고 예쁘지요.
에휴!~
울 며느리는 둘째 유산!~
뭐라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에고... 저희도 둘째 첫번째는 유산해서 보내고 두번재로 낳았습니다.... 그때 맘고생이 좀 심했죠...
잘 다독여 주세요.. 맛난거 많이 사주시고 ㅎㅎㅎ
이뻐요..애기가 아주 매력있는 얼굴이네요..^^
고맙습니다.. 아미내님 ... 늦게본 둘째라 더 이쁜거 같아요 ㅎㅎㅎ
세월 참 빠릅니다.^^
잘 지내시죠???
초문동님 뵌지도 한참 되네요... ^^
잘 지내고 있긴 합니다. ㅎㅎㅎ
둘째 아이가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