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물건들에 관심이 많아지네요
옛날 물건들에 관심이 많아지네요
직접 지게도 져보고, 물동이도 이어보네요..........
그게 다 나이들어 간다는 징조지요.^^
그런가요??? 그렇지않아도 몸 여기저기서 이상신호음이 들리기 시작했어요..........
노랑?~신호등은 아직 괜찮아요.
빨강!~ 신호등이 문제지요.^^
노랑색이 많이 짙어지고 있나봅니다.........
얼마전에 생활의 필수품들이 이제 체험대상이 되어가나 보네요.
도시에서는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시골에서도 지게를 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안보이는 것 같더군요.
시골에서도 지게 지는 것을 본 것이 언제인지.........
후곡마을님 요즘은 별스런(?) 체험하셨군요.....ㅎㅎ
ㅎㅎ 저는 서울에서 살아서 지게 지고 일은 안했구요.
시골에 놀러가서 체험하다가 다 엎어서 동생들한데 놀림감 된 기억만 있네요.........
언제적 예긴데요 사십년전만해도 불광동은 산골마을이었는데.........
제 원적지가 녹번동 122번지걸랑요.......ㅎㅎㅎㅎㅎ
ㅎㅎㅎ 지개 바소구리 똬리을 .....
멀채험 하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