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가 길어서 퇴근길에 잠간 들렸다 왔습니다.
연꽃이 피었나 보러 갔었는데 연꽃은 안보이고
지난 일요일 큰비에 물속에 잠겼다 나온 연잎들이 흙탕물을 뒤집어 쓰고 있더군요.
똑딱이 사진입니다...
요즘 해가 길어서 퇴근길에 잠간 들렸다 왔습니다.
연꽃이 피었나 보러 갔었는데 연꽃은 안보이고
지난 일요일 큰비에 물속에 잠겼다 나온 연잎들이 흙탕물을 뒤집어 쓰고 있더군요.
똑딱이 사진입니다...
호수주변에 장사가 잘 되는지 유리건물을 하나 짓고 있더군요.
주중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있고 진사님들도 석양을 찍으러 여러사람이 나와있었습니다.
노을이 아름답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