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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울님들,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바라시는 모든일 꼭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Date2010.09.18 Views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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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가위명절

    우리 회원님들 추석명절에 귀향길 조심 하시구요 즐겁게 놀다오십시요. 안전 운전 하시구요.....
    Date2010.09.17 Views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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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배달의 장인(중국)

    출처:조선일보
    Date2010.09.10 Views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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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콤파스가 지나간 자리.

    엎어지고, 잦처지고, 부러지고, 뽑혀지고........... 볼 수록 처참하고 암담 하네요. 여지껏 태풍피해는 남의 일로만 보아왔던 저에게 벌을 주신거 같네요.
    Date2010.09.08 Views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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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금빛 은빛 불놀이

    금빛 은빛 불놀이
    Date2010.09.04 Views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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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太風에 無事들 하신지요.

    새벽 5시 할망구가 깨웁니다. 바람이 심하니 측면 비닐을 내리고 문단속을 하라고... 허겁지겁 눈 비비며 나가니 앞쪽 하우스 골조에서 스파크가 일어 남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아들 차고가 한쪽이 높이 들려 옆집 전기 인입선에 비벼 합선이되며 바람에 울하...
    Date2010.09.02 Views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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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두리 난실 구함

    우리 아랫집에서 위에서 난을 키우니 물이 샌다고 태클이 심하게 들어옵니다. 지금 방수 A/S가 진행중이긴 한데 참을성 없는 아랫집 사람이 아주 피곤하게 덥비네요. 자꾸 싸우기도 싫고 아파트에서 키우기에는 분 수가 좀 많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가두리 난...
    Date2010.08.30 Views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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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흑산도에서

    흑산도 노래비에서 바라본 섬의 모습입니다
    Date2010.08.25 Views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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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흑산도

    더위에 다들 잘 계시지요??? 태풍불기 이틀전에 흑산도 다녀왔습니다.......
    Date2010.08.21 Views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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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up!~

    날씨가 무더워서인지 아니면 컴이 노후화 되서인지 간간히 다운되더니 그 빈도가 잦아 집니다. 컴프레셔 에어건으로 본체를 열고 먼지 청소를 해도 그렇고.... 가게에 들렸던 손님이 보더니 장마철이라 습기가 차서 그렇답니다. 드라이 기로 말리면 되잖느냐 ...
    Date2010.08.19 Views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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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광화문

    시내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더워서 혼났습니다. 잠깐 걷는 것도 땀이 줄 줄~~!! 유난히 덥고 비가 많은 여름에 건강들 하신지요? 난들도 꽃대를 아직 안올리고 시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Date2010.08.19 Views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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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지금은 국화기르기 실습중....

    국화기르기 실습생의 현장실습장 인데요. 취미생활로는 손이 너무 가네요.
    Date2010.08.14 Views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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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피서

    큰놈이 8월3일부터 5일까지 지네아들(손자놈) 봐주었다고 속초 한전연수원을 예약했답니다. 갑작스러운 계획이라 이곳 저곳 긁어모아 논네 5명이 팔짜에 없는 피서여행을 떠나게 되였슴다. 제차는 작아서 존더 큰차를 타고 운전은 교대로 하며 가기로 했습니다...
    Date2010.08.11 Views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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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홍릉수목원을 아시나요?.

    서울 청량리에 있는 홍릉수목원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홍릉수목원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메만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만 난향방 식구들이 오신다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특히 월곡님은 담장만 넘어 오시면 됩니다.
    Date2010.07.22 Views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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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광교산 형제봉

    일요일 오후 좀 늦게 광교산 형제봉까지만 올라갔다 왔습니다. 요즘 산에도 못가고 성수기를 대비한 체력훈련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나가 보았는데 날씨가 덥기는 덥더군요.
    Date2010.07.20 Views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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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퍼온 글.

    82세의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Date2010.07.15 Views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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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또 다시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12선녀탕 다녀올 때 차로 12분이면 고향집에 갈 수도 있는데, 여러산행인도 있고해서 그리고 다시 내려와야할 일이 있기에 꾹~참고 되돌아 갔었습니다. 지난 7월1일 조모님 제일에 내려 갔다 이튼날 되돌아 왔습니다요. 숙모님의 가든입니다. 농사일에 ...
    Date2010.07.06 Views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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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커가는 아이들

    별로 이룬 것 없이 세월만 가는 것 같은데 아이들은 부쩍부쩍 자랍니다.
    Date2010.07.05 Views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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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父傳子傳

    중학교 시절 공부 보다는 만지작 거리는 것을 더 좋아 했었습니다. 숙부님의 예물시계(에니카)를 할머님께서 이불 꼬메는 대바늘을 두드려 드라이버를 만들어 분해 해 보기도 하고... 새 자전거를 일주일만에 분해하여 뒷 프리기어의 원리를 확인했고... 좌우...
    Date2010.06.12 Views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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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세상에...

    풍란 장사 20여년 동안 그래도 풍란 선물용은 심심찮게 팔아 왔지만 오늘 같은 날은 처음이네요. ㅇㅇ공사에서 아래놈을 31개나 주문을 하여 국회회관에 돌리고 나니, 멍!~하네요. 국회회관에 가니 덩치 큰 양란에서 부터 난 배달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1개나 ...
    Date2010.06.09 Views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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