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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6.01 09:47

청개구리...

조회 수 1413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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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춘란을 전문으로 하는 모 난원에 함께사는 청개구리가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청개구리의 이미지는 말썽꾸러기입니다.
이리가라하면 저리가고
저리가라하면 이리오고....

하지만 알고보면 해충을 잡아먹고 사는 이로운 동물임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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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6.01 09:50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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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4.06.01 09:51
    아니, 청개구리까지 입양하셨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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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2004.06.01 10:04
    아~ 고향 집에 가면 널린게 저넘인데...
    풍란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나요? 괜히 겁납니다요. 신아, 뿌리 다 잡아먹을까봐^^
    이번에 고향가면 한판 가져올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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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6.01 10:53
    어제 우리 둘째가 놀이방에서 올챙이 관찰하고... 탄천에 가서 놓아주기를 했답니다.
    그래서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나왔더니? 물었더니...
    친구들건 아직 안나온것도 있답니다.

    나중에 놀러가면 개구리 잡아주기로 했는데... 얘들이 만지기나 할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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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4.06.01 11:08
    한마리 정도는 입양을 해야 하는데....먹을 것이 없어 아사 시킬 것 같아서..

    돌아다니는 바오킬?....친자연적 해충제거 용도로는 왔따!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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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01 13:03
    송매님 난실이 아닌것은 확실하군요...ㅋㅋ
    넘 귀엽슴미다^...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저게 왜 나하고 색깔이 같지~?...난 빨강걸 좋아하는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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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2004.06.01 15:46
    아~하 ! 매일 매일 배우고 또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청개구리라~~
    분이 하나 둘 늘다보니 치명적이지는 않아도 날 것들이 엄청 늘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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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01 16:17
    성근님~ 살릴 자신이 충분히 있으몬 키우세요~~^
    나도 세마리나 입식 했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시유...난이 잡아 무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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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4.06.01 16:31
    청개구리라 하니 혹, 나를 칭하는 것이 아닌지 하고 들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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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2004.06.01 16:56
    출님, 잘 생각해 보세유?
    복륜 무늬, 중투무늬 먹고 뚱뚱해진 개구리 세마리에게 구이로 응징을 하셨는지요?
    없어진 청개구리는 말이 없고 ... Myst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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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ngo 2004.06.01 20:48
    춘급전 지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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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04.06.0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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