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종채모임에 갓다가, 우연히 리어카에 실려있는 구근을 보고 거금 500냥에 한 뿌리를 삿는데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가다보니 이렇케 예쁜꽃이 ........... 실은 이름도 몰라요 *** 잎은 칸나잎 축소판입니다. 성도.....
프리미엄을 붙여도 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