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와서 많이 바빠서 늘 이곳에 와서도 구경만 하고 지나갈수 밖에 없었네요 저번 일요일 오랜만에 가족과 같이 점심을 만들어서 영남대학교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덜익은 도토리도 줍고 연못가 돌의자에 앉아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