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의 사진 모두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위는 노출이 과다하고
아래는 노출이 맞은 반면에 그림자와 함께 여자아이가 눈을 감았고.....
그림자를 없애려면 낮에도 플레쉬를 터뜨리면 되는데 이것도 배워야 겠네요.
신고하는 그림이 본색을 들어내면 여기서도 시비거리가 될터인데..ㅠㅠㅠ
Haemanthus albiflos라는 이름의 꽃입니다. 여름 화단에 심어지면 좋을 듯 합니다. 잎파리도 보기에 좋고요, 지금의 모습이 피다만것 같지만 활짝 핀 모습입니다. 같은 종의 빨간색 꽃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빨간 녀석은 잎이 말라빠진 후에 이파리는 없는 상...
위는 노출이 과다하고
아래는 노출이 맞은 반면에 그림자와 함께 여자아이가 눈을 감았고.....
그림자를 없애려면 낮에도 플레쉬를 터뜨리면 되는데 이것도 배워야 겠네요.
신고하는 그림이 본색을 들어내면 여기서도 시비거리가 될터인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