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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꿩의바람꽃

    입니다. 모처럼 찌건는디 끝물이라서...
    Date2005.04.19 By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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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할머니꽃이 아닌...?^

    처녀꽃 같은 흰색할미꽃...産地는 난헌선배님만 알고 있슴미다!^
    Date2005.04.18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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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할머니꽃이 아닌...?

    처녀꽃 같은 분홍색할미꽃...産地는 난헌선배님만 알고 있슴미다!^
    Date2005.04.18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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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꽃사진 추가...

    세력이 좋은 난들은 쌍두화를 잉태하기도 하네요...
    Date2005.04.18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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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산자고

    피었다 하면 지느거같이 느껴지며 청순,가련?한 산자고입니다. 써비스로! 남산 제비꽃!
    Date2005.04.18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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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운영

    꽁탕이래도 요런님을 만나서 언제나 산채는 즐겁기만 합니다.
    Date2005.04.18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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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선도 아닌데...

    자루가 부러지는 바람에 오늘도 꽁탕의 전통을 유지햇습니다...ㅋㅋㅋ 오전산행과 별미점심, 오후 자생지 복원작업을 마치고 수원에 도착하여 장원축하를 겸한 저녁식사까지 풀코스를 마쳤습니다. 운전하시느라 수고하신 송매님과, 재정담당 출님, 그리고 꽁탕...
    Date2005.04.17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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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맥문동 발색호와 호랑가시나무

    호랑가시나무가 충철도에서도 보히더군요.
    Date2005.04.17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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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야생화..

    올해도 어김없이 한식구가 생겼네요. 내년에도 또 보게되길 바래며... 즐감하시길... "천상초"라는 야생화인데 꽃이 예쁘고 오래가는군요. 옆에는 "파라솔"이구 꽃과 향기는 좋은데 피고 지고 피고 지고...
    Date2005.04.16 By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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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할머니꽃

    할미꽃이라는데 처녀곷 같아서리..... 오늘 화단에서.....
    Date2005.04.16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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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슨 꽃입니까?

    강화, 고려산에 지천으로 피어 무슨꽃인지 궁금하여서 올립니다. 나무를 꺽어서 코에대면 생강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유심히 보지않으면 산수유와 똑같아 보입니다.
    Date2005.04.15 By河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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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무슨 꽃인가요?

    잎의 크기는 직경 약 1-1.5cm 정도되구요, 꽃은 현호색 정도의 크기(현호색보다 조금 적은가??)입니다...
    Date2005.04.14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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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벌써 봄이...

    지나가는가 봅니다. 할미꽃도 지고, 한낮엔 반팔옷을 입고 다녀야 하니... 며칠전 문경(점촌)현장에서 찍었습니다.
    Date2005.04.13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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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통영,사량도 지리산

    어제 식목일날 아침일찍 출발하여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산행코스가 위험하기는 하나 좋은 산행 이었습니다. 사진은 저가 등반중에 촬영 한것입니다.
    Date2005.04.06 By河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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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논두렁에 핀 꽃과 난

    식목일 식구들과 나물캐러 갔다가 산에 잠깐들려서 민추리도 혹시 홍화로 발색이 되지 않을까하고 하나 들고와서....ㅋㅋㅋㅋ
    Date2005.04.06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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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야생란의 꽃대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옴을 알리는 꽃대가 붙었습니다. 이미 비자란은 꽃이 피었다가 지기 시작하였고 탐라란은 꽃봉우리가 부풀기 시작합니다. 물론 가온을 한 곳에서 키우고 있기에 화기는 한달여가 빠른 편입니다. 상; 탐라란(견목란) 하' 비자란
    Date2005.04.04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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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열쇠고리,

    실생 천재 입니다. 위 아래 공기구멍이 있고 수태도 있으며 물도 줄수 있습니다. 현재 잎과 뿌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Date2005.04.01 By河志/황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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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소나무라 합니다.

    사진을 잘 안찍으니 작년사진 써 먹습니다. 무늬종이라면 물불 안가리시는 분이 쥔장이신 푸른나라에서...
    Date2005.04.01 By蘭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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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숨은 그림 찾기

    귀하다는 토종 백동백입니다. 씨를 구하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했었는데 작년에 늦게 갔더니 벌써 씨앗을 누군가가 다 따 갔더군요. 백동백의 잎새 사이에 동백꽃을 수정시키는 동박새가 숨어 있답니다.
    Date2005.03.30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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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세월의 흔적

    확연하게 다른 세월의 흔적입니다. 생산적인 것과 파괴적인 것,.... 과연 어느 쪽이 바른 선택인지는 분명한데 우리는 살면서 그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니 나중 되어서야 그 모습을 바로보게 되어 후회를 하게 되나 봅니다. 봄철 건강을 위해 산책길에 나섰다가...
    Date2005.03.28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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