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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출근시작 일시작 ^^;

    3월 3일 옹진군청으로 발령받았지만 출근도 안하고(^^;)교육원에서 교육받고 엊그제서야(3월 22일) 덕적도 개나리 봇짐 싸들고 나와서 이제(3월 23일) 정식출근도 시작하였습니다... 여러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로 인천에서도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겟습...
    Date2005.03.24 By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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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매의 꽃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자료사진으로 삼으실 때 좋습니다. 서매의 설명은 이렇게 나와있군요 꽃은 주.부판 모두 둥글며 크림색을 걸친 황록색의 혁질로 평견피기이다 꽃잎에 화근이 들어가지 않으며 색이 선명하여 아름답다.삼각형의 단단한 잠아투...
    Date2005.03.19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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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취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간신히 피웠습니다. ㅎㅎㅎ 역시나 목(?)이 짦네요. 제대로 키우기엔 아직 멀었습니다...ㅠㅠ 아랫 사진은 작년 개화때 찍은 것입니다.
    Date2005.03.19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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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년 만에 피었습니다.....

    10년만에 저희 집 난이 피었는데 궁굼해서요..... 종류가 무엇인지...아시는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경북 월성에서 채취했습니다.
    Date2005.03.17 Bykp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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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늘매발톱

    이쁘기만 헌디 와 이런 이름이...
    Date2005.03.11 By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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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봄 날

    어제의 눈보라가 무색하게 완연한 봄날입니다. 다시금 추운 겨울의 외투를 벗고 어제부터 걷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제주는 가까운 곳에 수목이 울창한 곳이 많아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삼아 걷기가 아주 좋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기름진 배둘레...
    Date2005.03.09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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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큰 달팽이...

    출장갔다가 산에서 본 달팽이 껍질인데, 큰 종류인것 같네요. 이름이 궁금합니다...
    Date2005.03.08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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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름 좀 알려주십시오.

    난마을 전시회에 갔다가 찍긴 했는데 요즘따라 뭘 외우기가 귀찮은지 용량이 달리는 것인지...
    Date2005.03.05 By우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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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가는 길목에............

    괴산에 야콘재배자가있다하여 금년에는 야콘 농사를 지어볼까하고 귀동냥하러갔다가 오는길에 "광명"농원에 잠깐 들렸었죠. 잘정돈된 200여평의 정방형의 농원과 그림같은 집이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새색시?처럼 수줍은 설명이 또한..... 참! 후곡님! 잘 가...
    Date2005.03.03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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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프리카 전시관

    제주도의 중문 관광단지의 컨벤션센타의 동쪽에 새로 문을 연 아프리카 전시관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구경을 하시면 좋을 새로운 관광지로서 아프리카의 실제적인 모습을 영상과 사진 그리고 유물과 함께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소로 제주 여행시에 자녀들과...
    Date2005.03.02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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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는쟁이냉이

    양지바르고 일급수 이상이 계곡물이 흐르는 곳에서만 자생합니다.
    Date2005.02.23 By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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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갯버들

    이넘두 봄을 알리는 전령인가요....
    Date2005.02.20 By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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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꽃이 만발합니다

    흰꽃,노란꽃,빠알간 꽃 등등 형형색색,제각각의 사이즈를 자랑하는 호접란들이 온실에서 만발했습니다. 기름값 절약하느라 가을에 가온을 조금 낮게 했더니 그만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만간 꽃대를 자르고나서 다시 꽃대를 받아야 할 듯 합니다. 매서운 ...
    Date2005.02.19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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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믿거나 말거나...

    지난 14일 (월)이 무슨 Valentin's Day라는 날이 였다고 하네요. 이날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분들이 우리 난향방에서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날이 무슨 날 인지 도무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집으로 배달되온 한국계 신문의 기사중에 이에 관한 짤막한 소...
    Date2005.02.17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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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어김없이..............

    금년에도 어김없이 송매표 달마님이 꽃을 달았네요.
    Date2005.02.14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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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들이...

    설 잘 쇠셨는지요? 오랜만에 수도권의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봄이 오려는지 꽃들이 피기 시작하더군요... 즐거운 한 주 되십시요...
    Date2005.02.14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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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신듯하여

    이 꽃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며 이름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신듯하여 간략하게 소개를 올립니다. 원래가 남의 나라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명으로는 Aptenia cordifolia 'Variegata' 라고 하고요 주로 정원의 바닥에 심어지고 있는 꽃입니다.
    Date2005.02.13 By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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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벌서 봄이오네요

    우리집 온실에서는 버들강아지가 봄을 알려 주네요 이왕이면 꼬까옷입은 버들강아지로 올립니다 아마도 왜산인듯 십네요.
    Date2005.02.11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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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깨끗한 꽃이 피었습니다.

    운남설소가 개화를 조금 일찍 하였답니다. 연녹색의 근이 들어있는 꽃잎이 깨끗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Date2005.02.07 By風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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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報歲

    새해를 알린다는 報歲입니다.(金玉寶龍) 꽃이 없어 아십지만 그레도 새해인데....... 난향방 모든 식구들의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Date2005.02.06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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