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쪽이라 그런지 벌써 단풍이 듭니다.
점심시간에 식당에 가는 길에 한컷 ....
서울 북쪽이라 그런지 벌써 단풍이 듭니다.
점심시간에 식당에 가는 길에 한컷 ....
단풍이 보기는 좋은데. . . . . .
온실에 기름넣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 합니다.....ㅎㅎㅎ
금년엔 1도만 낮게(최저 3도) 책정 해놓고 겨울을 지나 가야 할거 같습니다...
모내기 풍경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이 가까워오네요.
아파트는 온도차가 너무커서 난들도 감기가 걸리는 것 같습니다.
감기약이나 한재 지어다 끼얹어주어야겠습니다..
도심의 나무들이 때때옷으로 갈아입고 있군요
이제 곧 온 산들이 울긋불긋 물이 들겠네요
역시 가을은 단풍의 계절인가 봅니다.
오색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