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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부 가족...
저러한 모습을 볼때마다
두가지를 느끼게 합니다.
하나는 가난의 찌들음,
그리고 또 하나는 부부간의 배려와 사랑.
월곡님이 귀향하셨다는 글인줄 알았는데
어부의 귀항이네요.
우리 고향은 전남 장흥이라서.
너무 멀어서 귀향은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라면 멀어도 생각해 볼 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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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한 모습을 볼때마다
두가지를 느끼게 합니다.
하나는 가난의 찌들음,
그리고 또 하나는 부부간의 배려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