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 칠갑도사님이 저한테 버린 황금(?)인데요. 아직 저도 어리구만... 귀여운 아가들이 졸졸 달려서... 환해진 싸이트 초기화면에 사진한번 나와보고자 올립니다. 호호... 짠물님 밀어내서 죄송 ^^; 비는 주룩주룩오는데... 지금부턴 싸들고 온 일을 해야 합니다. 밤 새야 할라나...ㅡㅡ;
저는 잠이 안 와서 밤새게 생겼는데...ㅎㅎㅎ
요즘 퍼런 얼라들한테 철분 열씨미 멕이고 있는데, 가을쯤엔 철든 모습 볼 수 있을려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