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가 봅니다. 얻은 것 없이 세월은 갑니다. 겨우내 화분속에 생명을 감추었던 화초들이 이렇게 파랗게 잎을 보이겠지요~!! (뭔지는 모르겠는데 겨우내 이모습으로 있는 풀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