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에서 반갑게 건진 서 반 중투입니다.
바위 위에 겨우 목숨 연명하던 녀석이라 세력은 없고 자잘한 벌브만 여섯개네요.
후발성 무늬지만 잘 키우면 무늬가 소멸되는 일은 없고 볼만하다고 하더군요.
회원님들 설 잘 쇠셨는지요? 새해엔 만복을 다 누리시고 특히 건강복을 누리시길 기원하겠읍니다.
2001년1월6일...종로5가 담배@@머니 이 당시만 해도 종로5가는 중국춘란 일경일화 무향종이 범람하던 때 임미다 이날 오후 참새 방앗간 들리듯 종5에 들렸슴미다 담배...아주머니 == 어서와여~~ 참! 일경구화 산채품이 있는데 볼라우~~ (이때에도... 본인은 아...
새해에도 난복이 충만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