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신발까지 버려가며, 허리 꼬부려 농채한 것을 보여드립니다. 이녀석은 청축 건국전인데...천엽에도 잘보시면 황호가 있습니다. 근데 청축은 호가 발전해도 별 의미가 없는 것인지요? 혹시 별것 아니라고 선배님들이 그냥두고 가셧나...? 선배님들의 품평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향후 전망도 좀...부탁드립니다..
초보운운하시면서도 좋은 것은 다 챙기셨군요.
건국전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청축청근의 호
그 자체로 건국전호보다 더 좋습니다.
양귀희처럼 좋은 명품으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보고도 놔두고 갈리가 있겠습니까?
청축은 아예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테니...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