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을 하면서 가장 구하기 어려웠던 비료가 바로 미국산 Dyna-Gro라는 비료입니다. 이게 한국에서 십년 가깝게 구경을 할수가 없어서리 미국 출장 길이나 심지어 캐나다 살 때도 주말마다 PLANT SHOP을 돌아 댕겨 보았지만 결국 구하질 못했지요... (plant sh...
띠리링~~..... 샀어 ?? ----------- 몰? 그것 ?....---------- 아니요? 이야기를 해 주지...-- 좀 바빠서요,, 아까비..---------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지금 달리기 하더군요,,,210원에 살까말까 하다가 회사일로 타이밍을 놓쳤는데,,일주일만에 100% 올랐...
많은 농장을 방문했지만 오산의 두리견(?) 만큼 충직한 견을 보지 못헸습니다..아주 특이(?)할 정도로 근무에 정진 을 합니다,,아파서 몸을 못 움직여도 입으로는 검문을 하더군요,, " 뉘기야....도민증~~까.."---- 명견이 따로 없더군요,,, 무명 적화는 이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