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농장을 방문했지만 오산의 두리견(?) 만큼 충직한 견을 보지 못헸습니다..아주 특이(?)할 정도로 근무에 정진 을 합니다,,아파서 몸을 못 움직여도 입으로는 검문을 하더군요,, " 뉘기야....도민증~~까.."---- 명견이 따로 없더군요,,, 무명 적화는 이쁘긴 한데...감흥이 적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