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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만큼이나 무거웠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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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돈만 있으면 지하고 싶으면 저런거 만들어서 맘대로
달고 다니겠지만 저때는 왕족이 아니면 할 수 없었을테니
예나 지금이나 권력이 그래서 좋은건가 봅니다..ㅋㅋ
그런데 정말로 궁금한 것은 저당시 사람들의 키가 넉잡아
140-150 정도였을텐데 저렇게 큰 귀걸이를 한 귀는 어찌
생겼을지 하는 것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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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저도 그게 걱정이였습니다...ㅋㅋ
그런데 실제 착용하는 귀걸이라기 보다는
상징적 장식물이 아니였을까...막연히 생각해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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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열매같은 형상인지요,
당시의 사회가 - 정확한 연대는 모르지만 - 생각컨데
왕족들과 관료(상류)층에만 제한된 구조였을것 같은데도
이런 장신구로 권위와 상징성을 나타내야 했었다는거...
생각하는 동물(사람)들의 사회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 다른점이 없다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