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문양과 형태는 중국의 것과 흡사한 느낌을 가집니다.
근대의 작품이긴 하지만 우리집에 중국제품이 하나 있는데
이와 많이 닮아보입니다.

본래 초기에는 중국 것을 모방하면서 발전해서
그럴 겁니다...
이런 형태의 도자기는 당나라때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물에서의 차이라면 중국 애들은 땅덩이 만큼이나 크고
색상도 다양한 채색을 하는 식일 거고
우리것은 소형입니다...
이것의 높이는 30센티가 안되고 밑지름도 10센티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작은 편이군요
그런데도 문양과 채색은 아주 뚜렸한것 같습니다.

중국 애들과 차이는 그네들은 채색 도자기이고
우리는 상감처리를 하면서 독창적인 것으로 우리것화
시킨점이 차이일 겁니다..
색상과 문양이 뚜렷한 것이 삼감처리가 되어서 일 겁니다..

그런디 도자기에 대한 것은 취백당님과 파란수국님이
전공인디... 잘못하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다가
개망신 당할 수도 있어서 더 자세한 것은 패쑤 해야겠습니다..ㅋㅋㅋ

참, 한라산길님도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도자기를 잘 만들기도 하시고요...
한라산길님 작품 몇점은 저한테 와 있기도 합니다..ㅋㅋ

그렇군요, 큰탈날뻔 했습니다.
앞으론 가야님 사진을 눈으로 뚫어지게 보기만 하고
입은 안열기로 하겠습니다...ㅋㅋㅋ
진작 얘기 하시지 않고 이미 개망신을 다 당하고나서
이거 머하노...클랐네 ㅎㅎㅎ !

그러실 것없이 도자기에 관해서 궁금하시면
취백당님이나 파란수국님게 질문 하시면 될 겁니다..

취백당님은 가끔 들어 오시니
궁금한게 많으시면 아예 "다음"에 가입하시고
까페에서 취백당까페를 찾아 가입해서
질문 하시면 잘 알려 주실 겁니다...

그동네 가시면 처음엔 외계 언어가 난무해서
조금은 어지러우실 수도 있을 겁니다..ㅋㅋ

제가 국내의 다른 Site에 회원으로 가입 하려면 실대없이
머 복잡한게 많아서...우선 주민등록이 없는지라...가입을
안 시켜주더라고요...머 하여간 복잡해서...갑첩들은 키우면서도
우리같은 놈은 안된다네요...기막히는 현실이지요, ㅋㅋㅋ

ㅋㅋㅋ 저도없는데 취백당 야그가 많이나오네요.............정확히 잘 올렸습니다

취백당님 올만입니다. 건강하시쥬?
이왕이면 letitbe님을 취백당에 들어 가실 수 있게
사이비 계좌 하나 터주고 들어 가시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