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찌는 듯한 서울을 뒤로하고 덕유산 향적봉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웍샵때문에 다녀 온 짧은 기간이었지만 맑고 단 공기와 파란 하늘은 이제까지의 스트레스를 한벙에 날리게에 충분한 하루 였습니다. 4주간을 연수하느라 좀 힘들었는데 싹 가셨습니다. 이제 소매물도를 가야 할텐데 걱정스럽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