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썼는지 뻘건 글씨로 써 놨길래 들어가 봤더니... 호랑이를 이런 우리에 키웁니다. 제 기억에 어릴적 가봤던 창경원이 이랬던것 같아요 좁은 우리안의 맹수가 가엾더군요 사자랑, 재규어도 각각 다른 우리안에,,, 흑~ 남편더러 반바지에 양말 저렇게 신지 말라해도 중국이라 촌스러워도 된다고... 에고~~
민재아빠는 쭝국가서 기름진 음식만 먹고 살나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