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아파트의 21층에서 머물렀었습니다.
이런 동 네동을 기역자 모양으로 배치하고
그 사이를 연결하여 상가를 만들었고
가운데 광장을 두어 화단, 분수, 놀이터등의
휴식공간을 만들어 놨습니다.
2년 전에 갔을 때 저녁먹으러 한번 갔었는데...
현재 이집 주인은 한국에 잠시 들어와 있고
안주인은 둘째 데리고 연변(?)친정에 가고
그집 큰아들과 같이 일하는 총각 하나...
그래서 우리가 아예 안방차지...ㅋㅋㅋ
두번째 보이는 사진의 광장에선 아침 저녁으로
아줌마들이 모여 춤을 춥디다. 노래소리에 잠 깨요...
주위에 아파트가 참 많지요?
2년전에 남편이 앞에 보이는 6층짜리 아파트
옆의 옆 동에 살았는데...
내부가 시멘트 바닥이고 신발신고 생활합니다.
하수님때문에 북경가서 직원들에게 아는척(?) 좀 해야겠습니다 ^^;
ㅋㅋㅋ
여기가 말이여~~~
동물원가봐야 펜더3마리밖에 없어~~~
빨랑 배 갈아타야 맑은 물이 나온당께롱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