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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5.24 17:21

마음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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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삶 >


萬石君 부자는 만가지 괴로움이 있고
千石君은 천가지 걱정이 있으며
百石君은 백가지 걱정이 있는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걱정이 있고 괴로움이 따르게 되어 있느니라.
사람이 백 년 살면서 남과 비교하여 사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은 것이며
참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니라.


용서할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느니라.
자기자신을 항상 내세우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자기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느니라.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화합을 가져올 수 없느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편안할 날이 없는 것이며
만 가지 행 중에 한 가지 깨닫지 못하면
만 가지 행이 고달퍼지는 이치를 깨달아야 하느니라.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 하고
남을 의식하여 체면과 겉치레로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자이니라.


남에게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하였을 때에는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기 전에 자신을 한 번 뒤돌아다 보아라.
나는 남에게 가슴 아픈 언행을 하지 않았는가 하고 반성하여라.
因이 아니면 果일 것이니라.
因은 내가 어리석어 심은 것이고
果는 ...에 심은 것이 때가 되어 받는 것이니라.


누구나 앞날을 헤아리지 못하니
세상의 五慾에 물들어
나도 잘살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인연 따라 살다 보면
행복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한 평생 허무하게 살다 죽으니 지옥이요, 三惡道라,
이제 한탄을 한들 이미 늦었으니
후회한들 무엇하고 뉘우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믿음이 없는 부귀는
한낱 꽃이 피었다가 시드는 거와 같고
精進이 없는 일생은
하루살이가 태양을 맞이하는 거와 같은 것이니라.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신명의 옹호를 받고
보호를 받아 새로운 세계관을 장만하는 것이니라.


小人은 이기는 것을 좋아하니 원결을 생기게 하여
내생을 그르치게 하고 자손들을 괴로움의 바다에 빠지게 하는 것이나
大人은 이해하고 관용을 베푸는 것을 좋아하니
내생길이 밝고 자손의 앞길을 열리게 하는 것이니라.


... 한 생을 잘못 살다 죽으면 남는 것은 죄업 밖에 없느니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등은
생각 한 번 잘하고 생각 한 번 잘못한 차이이니라.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祈禪하며 善根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거울에 때가 끼면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
마음에 죄업의 때가 끼면 지혜가 드러나지 않느니라.
거울의 때는 수건으로 닦아 내야 하지만
마음의 때는 祈禪으로 닦아 내야 하느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는 어찌 우쭐대는 마음이 없겠는가.
그러나 살면서 없는 자들이 있는 체한다고 우쭐대고
모르고서 아는 체한다고 우쭐대며
못났으면서 잘난 체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진짜 알고 잘난 사람은 앞에 나서지 아니하고
은둔생활로 살아서 알찬 인생으로
내생까지 자손만대로 부귀의 터전을 닦아 사는 것이니라.


... 닦은 습업이 사람마다 다르니
此生에 지은 습업 속에 속박되어 사네.
이렇게 살면 만 겁을 산들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 생 안 태어난 셈치고 애착을 버리고 생각을 끊어
용화세계로 한 마음 돌리기를 몇 겁이나 걸리고 걸렸던가.
깨닫지 못하면 행복이 행복이 아니며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닐세
행복인가 하면 괴로움이요 사는 것인가 하면 죽음이라.


나의 직업에 충실하기 위하여
믿음을 멀리하여 믿음을 끊지 말아라.
직업은 백 년 먹고 사는 데서 끝나지만
믿음은 영혼을 영원히 살게 하느니라.



  / 금강연화대장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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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의 하루는 과거의 16시간 >

- 세월이 빠르게 가고있다는 느낌은 주관이 아님 -


" 우리의 함대는 여러분의 세계를 둘러싼 시공연속체가
   어떻게 변형되고 있는지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매년 대략 30분의 시간이 깎여 집니다.
   현재 여러분의 하루는 실제로는 겨우 16시간 미만입니다. "


  / 은하연합 2006.3.21 메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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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에 가라앉은 무우Mu대륙의 무우인은 한민족의 뿌리 >

    - 북두칠성은 한민족 영혼의 고향 -


한민족의 영혼의 고향은 북두칠성이고 수행목적으로 지구에 오게 되었다.

약 6~7만전에 북두칠성 존재에 의해 있게 된 최초의 존재가 그 당시는 비옥했던
중국의 천산산맥 부근의 타크라마칸 사막에 살았던 나만과 아만이다.
그 당시에도 지구에는 여러 인종들이 살고 있었다.
그곳에서 지금은 태평양에 가라앉은 무우대륙으로 자손들이
이동 번창하여 무우문명을 꽃피우게 된다.
약 11000~12000년전 무우대륙이 가라않게 되는데
이를 예견했던 무우인들이 만주쪽으로 이동하였다.
그후 무우인들은 타그라마칸 사막, 바이칼호, 중화대륙, 시베리아등지로
12족으로 나누어 살게 된다.
12족은 12 별나라에서 온 것과 각각 대응된다.

12족의 하나가 만주지역. 백두산 주변에 자리했는데 북두칠성 출신이다.
그리고 대략 중앙아시아 서쪽에 자리한 12족의 하나인
물고기 별출신의 우르국의 가이야족이 한반도 남부로 이동하였다.
이 후손들이 지금의 우리이다.


/ 행림출판 발간 [여인왕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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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계 비밀 '정부'. 외계정보 통제 조작 :
   그림자 세력에 속아 온 인류. 드러나는 충격적 사실들

ㆍ은하연합 메세지 : 지구 차원상승. 열리고 있는 새지구 문명

ㆍ지구문명과 접촉을 준비하고 있는 외계문명

ㆍ집단 카르마 청산(전염병 전쟁등으로)시기로 진입하고 있는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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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과 운복運福  >


운이 있는 자는 빚이라도 얻어서 공부를 하면 출세를 하는 것이지만
운이 없는 자는 열 번을 빚을 얻어서 공부를 하여도 출세를 하지 못하는 것이며
복이 있는 자는 빚을 얻어서 사업을 하면 성공을 하지만
복이 없는 자는 열 번을 빚을 얻어서 사업을 하여도 실패를 하는 것이니
運과 福의 진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가볍게 생각하는 자는 평생 고생만 하다 죽게 되느니라.


...운이 없는 사람들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쉽게 죽고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祈禪을 하여 운을 키울 줄 알고,
善根을 심어 복을 넓힐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어지러운 과학세상에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느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복을 지어야 재물이 따르는 것이니
우치하게 복을 지을 생각은 없으면서
재물욕심만 부리어 성취욕심을 부리는 자들은
물없이 쌀을 씻으려 하는 거와 같고
불없이 밥을 지으려는 거와 같은 것이니라.


재물의 뿌리는 복에 있으며 복의 뿌리는 善根심는데 있으니
복이 들어오면 재물이 스스로 생기고
선근을 심으면 스스로 복이 생기는 것이니
祈禪을 하지 않는 자는 운이 없는 것이며
선근을 심지 않는 자는 복이 없는 것이니라.


...노력만으로는 잘 살수가 없는 것이니
노력만 믿고 진리의 믿음을 업신여기다가는
고난의 시련으로 괴로움이 그칠 날이 없을 것이니라.


뿌리가 땅 속 깊이 내려갈수록
지상에서 자라는 나무가 큰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공기 속에 음덕의 뿌리가 깊이 내릴수록
눈에 보이는 생활이 윤택하여 지는 것이니
남이 알지 못하게 善根을 많이 심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라.


현재 사는 것은 전생에 닦아 놓은 복록으로
사업성취를 하여 잘 살게 되는 것인데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아니하고 가을에 거둬들이려는 농부와 같이
전생에 선근을 심어 놓지 아니하고 현생에 잘 살려고만 하니
어찌 수난의 고통이 따르지 않겠는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하고 있으나
세상에 살다 보면
귀하게 사는 자, 천하게 사는 자
부하게 사는 자, 빈하게 사는 자가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일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라.
이 세상에서 다같은 조건으로 다같이 노력을 한다고 하여
다같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라.
전생에 닦은 복록대로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 금강연화대장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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