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휴가중에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
30여년전에 갔을때는 조용한 섬이었는데
이제는 유원지가 되어버렸더군요.
선유도에 가실 기회가 있으면
선착장옆에 있는 식당에 한번쯤 가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물회가 있습니다.
지난주 휴가중에 선유도를 다녀왔습니다.
30여년전에 갔을때는 조용한 섬이었는데
이제는 유원지가 되어버렸더군요.
선유도에 가실 기회가 있으면
선착장옆에 있는 식당에 한번쯤 가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물회가 있습니다.
꼬~~옥~~ 가고 싶은 섬 중에 하나인데...........
오솔길님이 부럽넹~~~~~~~~~~~!
햐!~좋네요.물회의 원조는 포항6거리.....
재작년 봄 자전거로 유원지(?) 섬을 일주한 적이 있습니다.ㅎㅎㅎ
새만금방조제에서 선유도를 잇는 다리공사가 진행중이니 조만간 차몰고 구경할 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항상 마음에만 담아두고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인데...
부럽네요
담에 자동차 타고라도 가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휴가 내고 광교산만 거의 매일 오르락내리락 했습니다.
물회가 맛있는 식당에 가보고 싶은데 요즘은 회를 먹지 말라고 해서 몇년 후에나 가봐야겠습니다..ㅎㅎ
경치 좋습니다
좋은곳에서 맛있는 물회도 먹고 참 좋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