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가 변덕스러워 그런지
모든 것이 스산하고 냉랭합니다.
난계도 돌아가는 것을 보니 난장판이라...
요즘 나날이 변해가는 손자놈의 재롱에 한 세월 보냄니다.
처음 걸음마 띨 때에는 귀엽고 신기하더니 만
이제는 뛰어 다니니 뒤 따라 다니기에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밖에 내 놓으면 이차 저차 다 만지고 사고 날까 염려스러워
이렇게 닭장 그물을 사다가 사육? 하고 있습니다.
제 어미가 보더니 안스러운지....ㅋㅋ
기후가 변덕스러워 그런지
모든 것이 스산하고 냉랭합니다.
난계도 돌아가는 것을 보니 난장판이라...
요즘 나날이 변해가는 손자놈의 재롱에 한 세월 보냄니다.
처음 걸음마 띨 때에는 귀엽고 신기하더니 만
이제는 뛰어 다니니 뒤 따라 다니기에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밖에 내 놓으면 이차 저차 다 만지고 사고 날까 염려스러워
이렇게 닭장 그물을 사다가 사육? 하고 있습니다.
제 어미가 보더니 안스러운지....ㅋㅋ
그래요.^^
아들놈은 미운데...
손자놈은 별 짖을 다 해도 이쁘네요.
함!~오세요.ㅋㅋ
많이 컸네요. 아주 의젓합니다.
아이들은 잠시도 가만이 있지 않으니 쫓아다니기 힘드시겠네요.
닭장 그물이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우리 지후는 이제 걸음마 배우느라 바쁩니다..ㅎㅎ
오우!~예!~~
튼튼하게 많이 컷습니다.
근데 이 놈이 울 놈 보다 더 큰데요?~
네 덩치가 한덩치 해서 지 엄마가 안고 다니기 힘들답니다.
우유 한병을 숨도 안쉬고 빨아 먹고 더달라 칭얼거리곤 하더니 이젠 남길 줄도 알고 그러더군요.
우유 빨리먹기 시합이 있었으면 아마 우승을 했을 것 같았었는데요..ㅋㅋ
울 애는 식성이 영~입니다효!~
위 사진의손자 두컷은 손자자랑이 아니라 자동차 광고 같아요 애기가 마니컷네요......ㅎㅎㅎ
아래 월곡님 손자사진은 우량아 자랑 하는거 같네요 전부들 손자 자랑이 한참입니다.....ㅎㅎㅎ 팔불출...ㅋㅋ
예!~팔불출도 좋아요^^
에~~~~~~~~~~휴~~~~~~~~~~~~~~~
미운 사람들.................
나 같은 놈도 생각 하셔 야지요~~~~~~~~!
아니????????
여기는 난초 방인데??????
이상한 난초들을 키우시네요!
우좌 지간에 눈은 즐겁습니다.
집채한깁니다...ㅎㅎ
아이건 난초건 기르는 것은 같지만
그래도 난초보다 더 잼 있슴돠!~~~
" 집채한깁니다...ㅎㅎ "
라는 표현이 압권 임미다^..................^
오우~~
벌써 많이 컸네요.
낭중에 젯밥차려줄 장손이니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이쁘기는 하시겠습니다만
따라댕길라면 노구(??)에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