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 :
취녹색의 주부판과 흰 혀가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황화 :
ㅂㄷ학교에서 시집온 서에서 서서 피었습니다.
소설 :
부판이 뒤틀리는게 무언가 맘에 않드는거 같네요.
꽃은 대륜인데.......
소심 :
취녹색의 주부판과 흰 혀가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황화 :
ㅂㄷ학교에서 시집온 서에서 서서 피었습니다.
소설 :
부판이 뒤틀리는게 무언가 맘에 않드는거 같네요.
꽃은 대륜인데.......
친정이 ㅂㄷ학교인 것이 많네요.
핵교를 그곳을 다녀서 그런가 봐요.
황화가 단정한게 예쁩니다.
전에 봉담에서 피었던 화형이 좋았던 소심이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 찾기가 어렵네요.
아마 꽃이 붙어야 찾을 수 있을텐데 우리집에서는 환경도 좋지 않고 실력도 부족하여 화형이 제대로 피지 않으니 찾을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꼬~~ 옥~~~
찾아야 돼유~~~
눈앞에서 아롱아롱 대는데유~~~~~~~~ ㅋㅋ
눈이 시원 합니다 ^^
사 황화에 붉은색이 파스텔톤으로 잘들어서 보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