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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No Image notice

    소장란을 사진과 함께...

    산채했거나 농채했거나 분양을 받았던지 구입을 했든지... 입수경위와 관계없이 자신의 소장난을 사진과 함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2004.05.06 By宋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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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또 소심...

    그저 허접한 소심뿐입니다.
    Date2009.03.26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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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도산금과 복색화

    늦게 피면서 난잎에 끼여 제대로 못필 것 같아 잘라서 기념촬영 도산금만 못해도 가능성이 보이는 복색화
    Date2009.03.24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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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白 雪 公 主

    달랑 한나만 피었지만 정말 이쁩니다. 내년에는 몇개 더 피었으면 합니다. 화통처리 않 하였는데도 순백색으로 잘 핀거 같습니다.
    Date2009.03.24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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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뿐소심 그후

    357에올린 이뿐소심의 개화 모습 입니다.... 오래도록 컴터가 말을 안들어서 뫃올리다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Date2009.03.23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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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역시나 소심

    요즘 생활이 쪼매 무의미합니다^^. 주중엔 나무심느라 허리가 휘고 주일엔 님찾아 산속을 방황하다 보니 피곤이 말할 수 없습니다. 어제도 넷이서 산속을 해매였는데 몽조리 빈손으로 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는지 온전한 난을 보기가 예전같지 않...
    Date2009.03.23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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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길님 따라잡기

    공탕을 허구헌날 계속(몇년?...)하다보니.... 길님의 심정이 이심전심 백번 이애가 됨미다 흐흐흐...내도 길님 따라잡기 함 해볼깜...^^:; 애라이 모르것다...각시는 절대루 지도새도 모르게 함 질러야지...ㅋㅋㅋ 일욜 모처에 갔다 집에 오니 화물이 도착되여...
    Date2009.03.21 By麥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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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홍화

    오랫동안 키워왔던 200여분의 춘란중 30여분이 꽃을 달았는데 그동안의 물값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사진의 홍화와 명명품 3종(태극선, 황비, 도춘)의 종자목을 입실시켰습니다. 한두촉짜리 종자목이 언제 꽃이 필지 모르지만 열심히 물을 주겠습니다.
    Date2009.03.20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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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집 노지재배장에서

    조금전에 주웠습니다.근디 어째 소심이 노지에 있는지..... 분갈이 하면서 떨어진 촉을 심었나 봅니다^^. 아래사진은 지난3.8일 후배애란인이 키워보라고 가져온 난인데 너무 좋게보여 부담이 많이 갑니다. 자기도 매입을 해서 한춘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없...
    Date2009.03.20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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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소심도 아닌넘이...

    소심행세를 하려하네요^^
    Date2009.03.20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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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집 민춘란

    오늘 아친에 출근하기 전에 카메라에 넣어온 꽃입니다. 초문동님 사진속 민춘란만은 못하지만 우리집에서 저와 함께 20년 넘게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ㅋ
    Date2009.03.20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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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춘란과 소심...

    여차저차해서 남쪽지방으로 꽃구경갔다가 찍은 민춘란과 선배님 댁에서 집채한 대주 소심입니다. 산채하러 멀리 갈 필요가 없더군요.ㅎㅎㅎ 몇년전 소심을 비롯한 많은 춘란들을 멀리 보낸후 한동안 집에 들이지 않았는데, 이제부터 슬슬 모셔올까 고민중입니...
    Date2009.03.19 By초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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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두화가 피었습니다.

    근디 꽃이 너무 작아서.....
    Date2009.03.19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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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즘은 되어야.......

    난을 키우는 맛이 날텐데..... 3년여 되니까 볼만 하네요. 근데 꽃들이 잎에 파뭍혀서 잘 않보여요~~!
    Date2009.03.19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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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소심과 중투화

    Date2009.03.16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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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부족한 주금화

    Date2009.03.13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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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쉬운 산반화

    Date2009.03.13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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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알랑님땜시

    약이 올라 지난2월 둘째주에 본 님을 올려봅니다. 근디 꽃만 보고 걍 왔습니다.
    Date2009.03.10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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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또 주홍화를.......

    꽁탕을 면하고 룰루랄랄 휘파람 불며 하산하다가 산길이 보여 길로 내려 서다가 꽃대가 있어 딜다 보니 포의 옆으로 주홍빛깔이 비추어 가방속 신문지로 고이 접었습니다
    Date2009.03.10 By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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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또또 주홍화를.......

    오래간만에 산행을 하여 하루종일 산속에서 헤매다가 하산 직전 막판에 꽁탕을 면했습니다
    Date2009.03.10 By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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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소심.

    좀 서운하네요.색상이...
    Date2009.03.09 Bynaney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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