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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탕을 면하고 룰루랄랄 휘파람 불며 하산하다가
산길이 보여 길로 내려 서다가 꽃대가 있어 딜다 보니
포의 옆으로 주홍빛깔이 비추어 가방속 신문지로 고이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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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도 그렇고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