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이 쪼매 무의미합니다^^.
주중엔 나무심느라 허리가 휘고 주일엔 님찾아 산속을 방황하다 보니 피곤이 말할 수 없습니다.
어제도 넷이서 산속을 해매였는데 몽조리 빈손으로 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는지 온전한 난을 보기가 예전같지 않네요.
요즘 생활이 쪼매 무의미합니다^^.
주중엔 나무심느라 허리가 휘고 주일엔 님찾아 산속을 방황하다 보니 피곤이 말할 수 없습니다.
어제도 넷이서 산속을 해매였는데 몽조리 빈손으로 왔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는지 온전한 난을 보기가 예전같지 않네요.
넘 무리 하시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시지요.
저도 토요일 산행에서 잎끝이 둥그런 난하나를 가져와 심으면서 홍화나 물려라 하고 빌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