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탕을 허구헌날 계속(몇년?...)하다보니....
길님의 심정이 이심전심 백번 이애가 됨미다
흐흐흐...내도 길님 따라잡기 함 해볼깜...^^:;
애라이 모르것다...각시는 절대루 지도새도 모르게 함 질러야지...ㅋㅋㅋ
일욜 모처에 갔다 집에 오니 화물이 도착되여 있슴미다
얼릉 각시 몰래 베란다 모퉁이로 숨겨 옴겨 놓슴미다 ...들킬까 숨이 콩딱콩딱
1촉인데...세상에...죄직고 몬삼미다...반성!
공탕을 허구헌날 계속(몇년?...)하다보니....
길님의 심정이 이심전심 백번 이애가 됨미다
흐흐흐...내도 길님 따라잡기 함 해볼깜...^^:;
애라이 모르것다...각시는 절대루 지도새도 모르게 함 질러야지...ㅋㅋㅋ
일욜 모처에 갔다 집에 오니 화물이 도착되여 있슴미다
얼릉 각시 몰래 베란다 모퉁이로 숨겨 옴겨 놓슴미다 ...들킬까 숨이 콩딱콩딱
1촉인데...세상에...죄직고 몬삼미다...반성!
라이타불로 꽃을 굽는데 깔끔하게 잘 굽으셨네...ㅎㅎㅎ
근데 왼쪽 아래는 좀 탓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