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키워왔던 200여분의 춘란중 30여분이 꽃을 달았는데 그동안의 물값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사진의 홍화와 명명품 3종(태극선, 황비, 도춘)의 종자목을 입실시켰습니다.
한두촉짜리 종자목이 언제 꽃이 필지 모르지만 열심히 물을 주겠습니다.
오랫동안 키워왔던 200여분의 춘란중 30여분이 꽃을 달았는데 그동안의 물값도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사진의 홍화와 명명품 3종(태극선, 황비, 도춘)의 종자목을 입실시켰습니다.
한두촉짜리 종자목이 언제 꽃이 필지 모르지만 열심히 물을 주겠습니다.
즐난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