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에 대해 눈 뜨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두달인 완전 초보입니다만 운 좋게도 며칠 전 산행에서 춘난 복륜을 만났읍니다. 앞으로 난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요즘은 번번히 공탕인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