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송매방주님께서 보내 주신 장하소의 근황입니다. 꽃대가 요즘은 살이 통통하니 올랐고 두 대의 꽃대도 아직은 마르지 않고 날씨가 따스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이 피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꽃 피면 향도좋고 모양세도 좋구요....
튼실하게 가꾸셨습니다.